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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훌쩍훌쩍, 머리는 띵

작성자명순천중앙병원
조회수2106
등록일2011-01-25 오전 2:17:08
겨울하면 떠오르는 것들 중 먹는것, 입는 것과 자웅을 겨루는 것이 감기다.
특히 콧물감기는 온종일 훌쩍거리느라 머리를 멍하게 만들어 업무나 학업능력을 떨어뜨린다.
터진 수도관마냥 격하게 쏟아지는 콧물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추위와 콧물은 절친중 절친
추울 때 콧물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콧속 점막이 차가운 공기에 자극을 받아 내보내는 것으로, 일반적인 경우는 정상적인 신체 활동이다. 점막은 추운 공기뿐만 아니라 뜨거운 공기나 매운 냄새 등에도 쉽게 자극을 받아 콧물을 생성한다. 약간의 콧물은 신체건강지수를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이니 조금 나온다고 해도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나와 마치 수도꼭지에서 물 흐르듯 한다면 심각하다. 평소에도 콧물이 많아 코가 막힐 지경이라면 손을 써야 한다. 콧물은 집중력을 흐트리는 주범 중 하나다. 코 푸는 일도 번거롭거니와 계속 훌쩍거리느라 정신을 또렷하게 집중하지 못한다. 콧물이 많아지면 머리도 묵직하니 아프고 정신도 맑지 못해 두통을 일으킨다. 수험생이나 직장인 할 것 없이 이런 콧물은 일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콧물이나 코막힘을 달고 사는 비염환자라면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코가 막히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 일이나 학업에 집중하지 못한다. 결국 성적이나 업무 실적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틈틈이 즐기는 한방차로 콧물을 물리치자
1. 인삼 생강차, 인삼 계피차
기운이 부족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등 허약한 체질은 몸이 차서 감기도 쉽게 걸린다. 이런 이들에게 어울리는 차재료는 인삼, 생강, 계피가 적당하다. 코를 확 뚫어주지는 못해도 맑은 콧물을 줄이고 면역력을 길러준다. 꾸준히 마시면 잦은 감기를 떨칠 수 있는 단계에 이른다. 쓴 맛이 싫다면 꿀을 섞어서 달게 마셔보자. 피로도 풀어주고 허약 체질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2. 박하차
누런 콧물과 코막힘을 앓는 열이 많은 사람과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박하가 제격이다.
박하의 시원한 향이 코막힘을 풀어주고 기운 소통을 돕는다. 박하의 시원한 향을 마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출처:피씨사랑클리닉